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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명, 장기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실직 추정

11/08/21



미국인 중 130만명 가량이 장기적인 코로나19 후유증 때문에 실직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환자의 10%이상은 장기 후유증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CNN은 코로나19 후유증을 치료, 연구 중인 메이요 클리닉의 그렉 배니치카초른 박사팀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인 130만명 가량이 장기적인 코로나 19 후유증으로 실직했다고 보도햇습니다. 

배니치카초른 박사는 "직장 문제는 우리가 다룬 환자 집단이 직면한 중요한 문제들 중 하나였다며, 환자의 약 40%는 코로나19 감염 후 몇 달 동안 직장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130만명이란 수치가 추산일 뿐이지만 최근 나타난 노동력 부족과 10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남는다는 것은 백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노동 시장에서 이탈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조사기관 무디스의 수석 경제학자 마크 잔디는 이 추정치에 대해 "전적으로 그럴 듯하다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추정치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의 10% 이상이 장기 후유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니치카초른 박사는 연구 대상 환자들 대부분이 보수가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의료보험을 갖고 있는데도 치료받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유증 장기화로 심각하게 고통받고 있는데도  치료를 받기 위해 일을 쉴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바이든 정부는 장기간의 코로나19 후유증을 장애로 인정하고 있어 환자들은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지만, 지원을 받는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고, 장거리 운송업자들은 신청마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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