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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그룹 '다크사이드' 지도자에 1천만 달러 현상금
11/08/21
국무부가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변종을 퍼트리는 다국적 범죄조직 핵심 지도부의 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00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다크사이드(DarkSide) 랜섬웨어 변종을 퍼트리는 다국적 범죄조직 핵심 지도부의 소재를 제공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변종의 유포에 관여한 사람을 체포 또는 기소할 수 있게 한 사람에게도 최대 500만달러(약 59억300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집단은 지난 5월 발생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사 랜섬웨어 공격으로 미국내 모든 석유 파이프라인의 45%에 달하는 8851km 길이의 파이프라인 가동을 중단하게 만든 당사자입니다.
조셉 블라운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다크사이드측에 440만달러를 지급했다고 밝혔고 법무부는 이중 230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되찾았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현상금 공지가 미국이 전세계 랜섬웨어 피해자들을 사이버 범죄로부터 보호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랜섬웨어 범죄자들이 체류하고 있는 나라들이 랜섬웨어 피해를 당한 기업과 단체를 위해 범죄자들을 처단하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