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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5∼11세 백신 접종 시작… 국민 94%가 접종 자격

11/05/21



5∼11세 어린이를 상대로 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제 미 전체 인구의 94%인 3억 883만여명이 백신 접종 자격을 갖게 됐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가 5세-11세를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한 것을 마지막으로, 거쳐야 할 모든 규제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CNN은 최신 인구조사국의 데이터를 인용해 5∼11세까지로 백신 접종 자격이 확대되면서 미 전체 인구의 약 94%인 3억883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CDC의 승인이 떨어진 것과 거의 동시에 코네티컷주의 의료법인 하트퍼드 헬스케어에서 6명의 아이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행사는 생중계됐는데 가장 먼저 백신을 맞은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아프지 않았다고 전했고, 주사를 놔준 의사와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습니다.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지난 2일 밤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자신의 주는 27만8천명으로 추정되는 접종 자격을 갖춘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맞힐 준비가 됐다면서 "데이터는 분명하고, 백신은 아이들에게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텍사스아동병원은 CDC의 백신 승인 뒤 백신 예약 신청이 몰리면서 추수감사절(11월 25일) 주간까지 거의 3만7천건의 예약이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관리들은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어린이용 백신에 대한 불신과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한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ABC 방송에서 "성인용 백신과 견줘 어린이용 백신은 승인까지 거의 1년이 걸렸다며 "화이자는 정밀실사와 함께 과학을 검토했고 아이들에게 적절한 투약분이 되도록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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