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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에릭 아담스’ 승리… 뉴저지 주지사는 접전

11/04/21



뉴욕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에릭 아담스 후보가 66.5%의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뉴저지 주지사 선거는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데, 민주당 필머피 현 주지사가 아주 근소하게 앞선 상태입니다. 

뉴욕시장 선거는 민주당의 에릭 아담스 후보가 승리해 사상 두번째 흑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에릭 아담스는 66.5%의 특표율로 28.8% 득표에 그친 공화당 후보를 큰 차이로 이기고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애덤스는 브루클린에서 열린 승리 기념 파티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오늘 밤 나는 꿈을 이뤘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꿈을 가로막는 많은 장벽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지사 선거는 혼돈속에 빠졌습니다.

89%가 개표된 오늘 오후 현재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필머피 현 주지사는 49.94%의 득표율로 공화당 잭 치아테랠리 후보에 불가 득표율 0.6%, 1만5천여표 앞서있는 상태 입니다.

아직 수천건의 우편투표와 잠정투표가 집계되지 않은 상태여서 두 후보 모두 승리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근소한 표차로 승리가 확정될 것으로 보여 낙선한 후보의 재검표 요청이 있을경우 최종 승리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던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영킨 후보는 50.7%의 득표율로 민주당 매콜리프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텃밭으로 여겨졌던 버지니아에서의 공화당 후보 당선은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에 큰 타격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패배는 아프가니스탄 철군 사태와, 공급망 마비, 코로나19 재유행 등 각종 악재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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