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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5~11세 어린이 화이자 백신 접종 최종 승인
11/04/21
CDC 자문위원단이 어제 만장일치로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오는 8일부터 미 전역 2800만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단이 어제 만장일치로 5~11세 어린이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성명에서 "아이가 있는 어머니로서 부모들이 소아과 의사나 학교 간호사, 지역 약사에게 자녀들의 백신 접종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상담하고 배울 것을 권고한다"고 밝히고 최종 승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5~11세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 승인이 "팬데믹의 전환점"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결정이 부모들의 걱정을 줄이고 아이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을 줄이게 해 줄 것"이라며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한 싸움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오는 8일부터 미국 전역에서는 5~11세 어린이 2800만명에 대한 접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투여할 화이자 백신은 기존 투여량의 3분의 1 수준인 10마이크로그램(㎍)만 투여합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백신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심근염 부작용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