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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공급망 대란 해소 위해 벌금 부과 "효과 있어"

11/04/21



심각한 공급망 대란의 해소를 위해서 서부 항구들은 적체된 화물에 벌금까지 내리는 조치를 취했는데요.

최후의 수단으로 내놓은 이 벌금조치가 효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CNBC는 캘리포니아주 LA항구가 항구에 남은 화물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고, 이 방식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LA항의 진 세로카 전무이사는 지난 1일부터 벌금 부과책을 실시했고 벌금은 LA항과 롱비치항에 모두적용됩니다.

9일 이상 항구에 남아있는 트럭 한 대에 대해 해상 운송선은 하루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습니다.

철도로 운송되는 컨테이너에 대해서는 항구 대기 6일부터 벌금이 부과됩니다.

세로카 이사는 "여기저기서 협력과 운영 회의를 시도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한 가운데 이것은 마지막 수단이었고, 택하고 싶지 않았지만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기선 운송업자, 수입업자 등과 함께 하루 두 차례에 걸친 화상 회의로 화물을 어떻게 옮겨서 적체를 해소할 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늦게까지 73척의 배가 정박해 있는데 이 배들을 들여와 작업해야 한다며, 현재 항구 생산성은 계속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면서 "근본적으로 민간 부문이 이것을 해결해야 하고, 협력해서 일하고 있으며  진전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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