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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주 오바마케어 지원 대상 확대

11/04/21



뉴저지주가 정부 지원 건강보험 오바마케어 가입자를 위한 소득기준을 상향했습니다.

개인 소득 7만 7280달러, 4인 가족 15만 9천달러 이하 소득자들은 세금 크레딧과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오바마케어 가입 신청을 받고 있는데 세금 크레딧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이 개인은 연소득 7만7280달러까지, 가족(4인 기준)은 15만9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도록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 기준 이하 소득자의 경우는 매달 내는 보험료가 줄어들기 때문에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세금 크레딧과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이 개인 연소득 5만1040달러 이하, 가족 10만4080달러 이하였습니다. 

뉴저지주가 오바마케어 혜택을 위한 소득기준을 높인 것은 중간 소득자들이 코로나 19 사태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뉴저지주 은행보험국(Department of Banking and Insurance) 말린 캐리드 국장은 “오바마케어 혜택 소득기준을 올리면서 더 많은 가입자들이 한 달에 10달러 또는 그 이하의 보험료를 내고 건강보험을 갖게 됐다”며 이번 조치를 위해 오바마케어를 위한 주정부 예산이 추가로 2500만 달러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오바마케어는 주정부가 개설한 웹사이트(GetCovered.NJ.gov)에서 가입할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주정부와 계약한 18개 비영리단체 산하 어시스터(assisters) 또는 내비게이터(navigators)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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