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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100인 이상 사업장 백신 의무화 발표 임박
11/03/21
노동부가 며칠 내로 직원 100명 이상의 민간 사업장에 대해서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고용주는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위해서 유급휴가와 병가를 허용해야 합니다.
어제 CNN방송은 노동부가 며칠 내로 직원 100명 이상의 민간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조치는 지난 9월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내용을 행정부가 실행에 옮기는 겁니다.
이에 따라 1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고용주는 직원들이 반드시 백신을 맞도록 하거나 매주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서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해야 합니다.
어제 박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이런 비상조치를 내리기 전 거쳐야 하는 사전검토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 대변인은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보건청(OSHA)이 직원 100명 이상인 사업장에 대해 준수해야 할 옵션을 제공하는 비상 임시기준(ETS)을 마련하도록 긴급하게 일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이에 해당하는 고용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정을 마련해 시행하고 이를 단속해야 하며, 백신을 맞는 직원에게는 유급휴가를, 부작용이 있을 땐 유급병가를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준수하지 않는 사업체에는 위반 1건당 최대 약 만4천달러(약 1천65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