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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테이퍼링 시작하나… FOMC 회의에 시선집중

11/03/21



오늘과 내일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이퍼링 발표가 유력한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에 대해 어떤 언급이 나올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오늘과 내일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방공가시장 위원회 정례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발표가 나올 것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전 세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 9월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르면 11월 테이퍼링 시작을 천명했고, 이후 공개된  의사록은 개시 시점을 '11월 중순 또는 12월 중순'으로 구체화한 바 있습니다.

연준은 코로나19 사태 직후 발 빠르게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추고, 매달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를 대량 매입하고 있습니다.

월 천200억 달러(미 국채 800억 달러, MBS 4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사들이는 연준은 이런 매입 규모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가 내년 중반까지는 양적완화 정책을 완전히 종료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테이퍼링 개시를 결정할 경우에는 내일 FOMC 회의 종료 후 공식 성명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방식과 일정표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 후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에 관해 파월 의장이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장기화를 경고할 경우 그동안 테이퍼링 예고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상승장을 유지해온 뉴욕증시가 출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은 무관하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올릴 것이란 관측도 일각에서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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