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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 3~4년 지속될수도"

11/02/21



세계적으로 유가와 에너지의 원자재 가격이 치솟았는데,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런 에너지 위기가 앞으로 3,4년 지속될 것란 전망이 나오는데, 내년 3월이나 4월쯤이면 다시 합리적인 가격이 될 거란 분석도 있습니다. 

CNBC는 어제 분석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에너지 위기가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 전망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가와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치솟은 가운데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JBC 에너지 아시아 리처드 고리 이사는 10월 중순 CNBC '캐피털 커넥션'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가스 위기가 다시 반복될 것"이라며 몇 년 동안 높은 에너지 가격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영국 해운중개업체 심슨 스펜스 영의 세계적인 에너지 파생상품 책임자 제임스 휘슬러는 높은 가격 수준이 올 겨울 이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CNBC '스트리트 사인 아시아'에 출연해 에너지 위기는 단기적인 문제라며 내년 3월이나 4월이 되면 합리적인 가격이 다시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특히 천연가스에 주목했습니다.

고리 이사는 특히 각국이 석탄과 석유에서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시도하면서 천연가스 수요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가 충분한 가스를 갖고 있지 않기에 앞으로 3년 간 시장은 매우 경직될 것이고 현재 위기가 내년 2~3월께면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내년 겨울 시즌이 다가오고 수요가 증가하면 시장은 다시 긴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시티 리서치의 에너지 전략 책임자 앤서니 위엔은 "가스 공급이 점점 개선되고 있다"며 LNG 수출시설이 천연가스를 액체 상태로 냉각시켜 공급받지 못하는 곳까지 선박으로 운송할수 있고, 유럽과 러시아, 중국 등에서의 생산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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