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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차 접종' 지침… CDC, 면역손상자에 권고

10/28/21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부스터샷에 이어 4차 접종에 관한 지침도 내렸습니다.

백신접종을 완료하고도 항체가 생성되지 않은 면역 손상자들에 한해서 3차 접종에 이어 4차 접종까지 추가로 맞을 수 있도록 권고했습니다. 

CDC는 어제 개정된 지침을 발표하고 백신 3차 접종자 가운데 항체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은 사람들에 한해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기술 기반 백신을 한 차례 더 접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DC는 백신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과 3차 접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완전 접종한 상태에서 세 번째 접종을 한다는 점에선 동일하지만, 부스터샷은 접종 완료 후 수개월이 지나 줄어든 항체를 다시 높이기 위해 접종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반면 3차 접종은 1, 2차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경우 일정 수준까지 항체를 끌어올리기 위해 접종을 한 번 더하는 조치입니다.

여기에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에도 바이러스에 대응할 만큼 충분히 강한 면역 반응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런 4차 접종 대상자에는 혈액암·종양·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환자, 특정 장기 및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경우, 면역 향상을 위해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기타 약물 복용 하는 자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미국 인구의 약 2%인 900만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CDC는 이렇게 면역이 약한 환자들은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사람이 많거나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을 피하고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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