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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경보 3단계 '여행재고'로 상향
10/27/21
국무부가 최근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인 여행재고로 상향했습니다.
지난 8월 2단계 강화된 주의로 상향된 후 2개월여만에 한단계 더 오른겁니다.
오늘 국무부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는 지난 12일 자로 여행재고로 한 단계 올라갔습니다.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일반적 사전주의'(1단계), '강화된 주의'(2단계), '여행재고'(3단계), '여행금지'(4단계)로 나뉘는데 이 중 3단계에 해당됩니다.
국무부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 수준을 3단계로 발령했는데 이는 그 나라의 높은 코로나19감염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일본과 중국에 대해서도 3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여행금지인 4단계입니다.
국무부는 지난 8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반영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국무부가 발령하는 각국 여행경보는 미국인이 해당 국가를 방문할 때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