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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망자 160명… FDA 자문위, 5~11세 접종 권고
10/27/21
코로나 19 팬데믹 시작 이래 미국에서 코로나 19 합병증으로 숨진 5~11세 아동은 160명에 달합니다.
식품의약국(FDA)의 외부 자문기구는 오늘 5∼11세 어린이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오늘 코로나 19 백신 관련 회의를 열고 5∼11세 어린이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오늘 실시된 표결에서 화이자 백신의 이득이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는 안건에 대해 기권 1명을 제외하고는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자문위의 결정이 구속력을 갖는 것 은 아니지만, FDA는 수일 내 이번 결정을 지지하는 긴급사용 승인을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FDA의 긴급사용 승인이 이뤄지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추가 절차를 거쳐 다음달 초 에는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실제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서 화이자는 2268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90.7%에 달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