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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맨해튼 고속도로 막고 “기후변화 대응 촉구”

10/27/21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뉴저지를 방문한 것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국제 운동 단체가 맨해튼 외곽 도로를 막고 시위를 펼쳤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였는데, 오전시간 출근길을 막으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45명이 경찰에 체포됏습니다.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어제 오전 맨해튼 동쪽 FDR 드라이브와 서쪽의 허드슨 파크웨이를 막고 시위를 펼쳐 출근길 큰 혼잡을 겪었습니다.

같은 시간 FDR 드라이브를 촬영한 영상을 보면 북쪽 방향으로 도로에 정차해 있는 차량 행렬을 볼 수 있습니다.

시위대는 도로에 않아 파이프로 서로를 연결하고 차량 통행을 막은 채 지금 당장 행동 하지않으면 뉴욕시는 2100년이 되면 물에 잠기게 될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시위는 기후 변화에 반대하는 국제적 운동단체인 '멸종 반란' 뉴욕이 주도했고 바이든 대통령의 뉴저지 방문 시간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시위대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32명은 웨스트 사이드 고속도로에서 13명은 FDR 드라이브에서 체포됐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뉴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인프라법안과 사회복지 지출 법안 통과를 호소하고 기후 변화 대응에 인프라 투자가 미치는 영향도 언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점점 더 가혹하고 맹렬해지는 기후를 견딜 수 있도록 도로를 좀 더 높게 구축하고 제방을 강하게 만들고 전력망을 보다 내구성 있게 하는 게 우리의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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