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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인가구 급증하지만 소형주택 매물 급감

10/26/21



최근 1인 가구 비율은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인 가구가 거주할 소형 주택 매물은 갈수록 줄면서, 1인 가구의 주택 매입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소형 주택 비중은 감소 일로에 있는데다 주택 가격은 크게 오르면서 1인가구의 주택 매입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1인 가구는 1980년 1820만 가구에서 2020년 3610만 가구로 40년 새 2배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신축 주택 중 방 4개 이상인 '큰집' 비중은 1990년 전체 신축의 29%였지만, 2020년에는 44%로 늘어났습니다.

3개 짜리 신축 주택은 57%에서 44%로 비중이 떨어졌고 방이 2개 이하인 소형 주택도 15%에서 10%로 떨어졌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늘었지만 소형 주택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겁니다. 

가장 최근인 올해 9월 경우 완공 기준으로 연환산 주택 수에서 단독은 95만 채였고 다가구는 28만 채였습니다.

기공 기준으로는 108만 대 46만이었습니다.

미국 주택 가격은 이미 사람이 살고 있는 구축 주택의 중간값이 9월 기준 35만2000달러(4억1500만원)로 1년 전보다 14% 올랐습니다.

1인 가구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할 수 있는 주요 20대 도시는 집값이 최소 20% 올랐고 피닉스, 샌디에이고 같은 곳은 30%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기업연구소를 인용해 1인 가구가 매입하는 주택의 중간값은 26만5000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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