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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차접종 16만명·부스터 샷 34만명

10/25/21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을 맞는 사람은 하루 평균 34만명을 넘고 있습니다.

하루에 16만명 가량이 첫 백신 주사를 맞는 걸 감안하면 2배나 많은 겁니다.

모더나와 얀센 부스터샷 승인으로 부스터 샷 접종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DC자료에 따르면 20일까지 지난 1주일 간의 하루 주사 수를 평균한 결과 34만1000명이 부스터 샷을 맞았고 15만7600명이 첫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스터 주사를 접종하는 사람들이 첫 백신 주사를 맞는 사람수 보다 2.1배나 많은 겁니다. 

같은 날 기준 하루 평균 주사횟수는 80만 명 정도였던 만큼 부스터 샷 34만 명과 첫 샷 16만 명을 빼면 30만 명이 접종을 완료하는 주사를 맞은 셈입니다.

보건 당국이 인가한 백신 3종류 중 화이자와 모더나는 2회, 존슨앤존슨 얀센은 1회를 맞습니다.

미국의 전체 접종 현황을 배경으로 하면 80만 중 34만의 부스터 샷이 내용적으로는 현재 진행되는 미국 접종의 대세라는 게 잘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현재 미국에서 실시되는 부스터 샷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65세 이상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그리고 의료진에게만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 8월13일부터 약화된 면역체계 보유자에게 부스터 샷을 허용했고 9월22일부터 이런 조건의 화이자 백신 접종자의 3차 주사를 허용했습니다.

한편 지난 어제 CDC 승인이 난 모더나 및 얀센의 부스터 샷은 오늘부터 일반 병원에서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화이자만 맞을 수 있던 때도 전체 하루 접종의 80분의 34를 차지했던 부스터 샷은 이제 모더나와 얀센이 합세하면서 미국 하루 주사횟수를 눈에 띄게 증가시키고 현 42%의 자체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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