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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부스터 샷, 코로나19 예방 효능 95.6%"
10/25/21
한편 제약사 화이자는 자사 코로나 19 부스터 샷을 접종할 경우 예방 효능이 95.6%에 달한다는 자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화이자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백신의 부스터 샷을 접종할 경우 코로나19 예방 효능이 95.6%에 달한다는 자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16세 이상 참가자 만 명가량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화이자는 이번 결과를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등에 제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실험에서 화이자는 기존 자사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을 모두 마친 이들을 상대로 30µg의 부스터 샷을 투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참가자 일부는 실제 백신을, 나머지는 위약을 투여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의 2차 접종 시기와 부스터 샷 또는 위약 접종 간격은 11개월 상당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부스터 샷 또는 위약 접종 후 최소 7일 이후부터 코로나19 증상 측정을 받았고 두 달 반 정도가 지난 시점에 중간 점검을 받았습니다.
연구 기간 부스터 샷 접종 집단에서는 총 5건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반면 부스터 샷을 접종하지 않은 집단에서는 109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화이자는 부스터 샷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는 다른 백신의 임상 데이터와 유사했고 안전상 우려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은 "아직 진행되고 있는 이번 팬데믹의 공중 보건 위협에 대응하는 데 부스터샷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