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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년에는 유가 떨어질 것… 변수는 사우디"
10/25/21
최근 국제유가는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이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리비아의 조치에 달려있다면서 내년에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타운에서 CNN이 주최한 타운홀 행사에 참석해 "국제 유가의 추가 가격 인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조치 등에 달려 있다"며 내년에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원유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며 "에너지 공급의 물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모든 수단을 마음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국제유가는 세계 경제가 코로나 19 대유행 사태에서 점차 회복하면서 급증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오지 못하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선 수요 회복 이상의 증산 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석유수출국기구에 증산 확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