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연기금도 가상화폐 투자… 소방관펀드, 2천500만 달러 구매

10/25/21



가상화폐에 더딘 반응을 보여왔던 공적 연기금이 앞으로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강력한 투자자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연기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언론은 텍사스주 휴스턴의 소방관 구호·퇴직급여 펀드가 어제  자산운용사 스톤리지의 가상화폐 투자 자회사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2천500만 달러(295억 원)어치를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산 55억 달러(6조4천800억 원)를 보유한 휴스턴 소방관 펀드의 아지트 싱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투자가 긍정적인 예상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싱 최고재무책임자는 "꽤 오랫동안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자산으로 가상화폐를 연구해왔다"며 "가상화폐는 이제 우리가 더는 무시할 수 없는 자산의 한 종류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 퇴직기금과 카운티 공무원 퇴직기금도 이사회 승인을 거쳐 가상화폐 투자펀드에 5천만 달러(59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페어팩스 카운티 연기금 2곳은 2년 전 처음으로 디지털 자산에 투자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연기금은 공적 관리자로서 가상화폐 열풍에 더디게 반응해왔지만 앞으로 강력한 투자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전미 퇴직기금 관리자 협회에 따르면 주(州) 정부와 산하 지방자치단체 연기금이 굴리는 자산은 5조5천억 달러(6천480조 원)에 달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