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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올 겨울 일찍 추워져… 잦은 폭설 예보

10/25/21



올해 뉴욕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은 예년보다 일찍 강한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11월부터 서리가 내리고 폭설도 잦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뉴욕포스트 등 보도에 따르면 올해는 뉴욕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서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11월에 서리가 내리고 폭설이 뉴욕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니냐는 기후변화로 비정상적인 바람 흐름이 발생해서 바닷물 온도가 정상적인 예년 평균보다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기상정보채널 어큐웨더 관계자는 “북동부 전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더 추울 것”이라면서 “라니냐 영향력은 다음달 북극 소용돌이가 약해지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평년보다 더 이른 시기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등 겨울 날씨를 일찍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큐웨더 측은 올해 뉴욕시 5개 보로에 평년보다 2인치 많은 32인치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폭스뉴스 역시 “라니냐의 영향으로 눈과 진눈깨비, 비, 얼음 폭풍 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1~3월에 영향력이 가장 강하겠지만, 내년 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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