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신 외교 이정표… "100여개국에 2억회분 기부"
10/22/21
백악관이 오늘 성명에서 전 세계 100여국에 코로나 19 백신 약 2억회분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기념 성명을 내고 "오늘 미국은 전 세계 100여국에 2억회분의 코로나 19 백신을 성공적으로 기부해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이 백신이 생명을 구하고 생계를 보호하며 현재 감염병으로부터 타격을 받고 있는 경제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를 통해 빈곤 국가를 대상으로 백신 10억회분 이상을 무상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아프리카연합(AU)에 얀센 백신 1700만회분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고 내년까지 이런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이터통신은 빈곤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백신 1차 접종을 채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이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시작한 것을 두고 국제기구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