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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4차 재확산 둔화… 추운 지역 확진자 다시 증가세

10/20/21



전국적인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진 몇몇 지역에선 신규 감염자가 늘고 있습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인용해 북부와 중서부를 중심으로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한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따뜻한 남부의 조지아·플로리다주에선 1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가 각각 37%, 25% 줄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한때 가장 많은 확진자를 냈던 플로리다주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미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대로 쌀쌀한 날씨가 찾아온 몇몇 주는 신규 확진자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일어났던 현상과 비슷한 양상입니다.

1주일 전과 비교해 신규 확진자가 10% 이상 증가한 주는 아이오와·오클라호마·알래스카·버몬트·뉴햄프셔 등 5곳입니다.

50개 주 가운데 가장 추운 알래스카는 주민수 대비 확진자 수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하루 평균 1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국 평균의 약 5배에 달합니다.

또 콜로라도·미시간주 등 몇몇 주도 지속적인 확진자 증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전체적으로는 확산이 둔화하는 추세로, 지난달 13일 17만5천여명으로 정점을 찍은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이후 한 달 넘게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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