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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백신, 5개월 만에 효과 3%로 급감
10/20/21
얀센의 코로나 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5개월만에 3%까지 급락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FDA자문의원회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2개월이 지나면 부스터샷을 맞는 게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CNN·뉴욕포스트는 지난 16일 아시시 자 브라운대 공중보건학 학과장을 인용해 "얀센 백신 접종자에게 부스터샷 접종이 시급" 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자 학과장은 "얀센 1차 접종은 예방효과가 충분하지 않다며, "접종 기준 두 달 뒤에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얀센 접종 참전용사 62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효과를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88%에서 8월에는 3%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모더나는 92%에서 64%로, 화이자는 91%에서 50%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지난 15일 얀센 백신을 접종한 성인을 대상으로 최소 2개월 후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500만명 이상이 얀센을 접종했고, 이들 중 90% 이상은 지난 두 달 사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14일 FDA자문위원회는 65세 이상 일부 성인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50마이크로그램(㎍) 분량의 부스터샷 긴급사용 승인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FDA는 앞서 화이자 부스터샷을 긴급사용 승인한 데 이어 모더나와 얀센 백신과 관련해 자문위 권고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