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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값 급등… "올해 100달러, 내년 12월 200달러"

10/20/21



세계적으로 원유값 상승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옵션 시장에서는 유가가 올 12월 100달러 이상으로 올랐다가 내년 12월에는 200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원유가격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 현상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미국의 원유 기준치가 빠르면 올 12월에 배럴당 82달러에서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로 알려진 미 원유값은 이달 들어 10%, 올해 들어 70% 상승했습니다.

100달러선을 돌파한다면 2014년 원유값 폭락 이후 7년 만입니다. 

또 다른 투자자들은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가격이 내년 12월까지 배럴당 2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유가와 천연가스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을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차질과 지역별 부족 현상 등은 에너지 원가를 계속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WSJ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3분기 기업 수익이 악화될 지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JP모건 체이스 분석가들은 이달 말까지 브렌트유가 배럴당 84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이상 기후 등의 영향으로 더 추워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해 수요가 감소하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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