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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피해액 사상 최대… 상반기 5억9000만 달러

10/20/21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는 랜섬웨어 관련 피해액이 역대 최대 규모에 육박했습니다.

지난 해 연간 피해액보다 무려 42%가 늘면서 6억달러에 육박했습니다

랜섬웨어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일종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키고 데이터 등을 사용하 수 없도록 만든 다음 이를 빌미로 돈을 받아내는 방식입니다. 

재무부가 1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랜섬웨어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피해액은 5억9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지난해 연간 피해액보다 무려 42% 더 많은 금액입니다.

다만 재무부는 "전체적으로 랜섬웨어와 관련된 사건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도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 육류 가공업체 JBS SA, 송유관 회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랜섬웨어 공격을 당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익스체인지 이메일 서버가 해킹을 당해 3만개의 기관이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자 지난 13~14일 이틀간 비공식 그룹인 '반(反) 랜섬웨어 이니셔티브 회의(virtual Counter-Ransomware Initiative meetings)'를 화상으로 열고 대응책을 모색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한국 등 30여개 국가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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