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공급망 대란, 내년까지"… 주방위군 투입 요구

10/18/21



바이든 행정부가 공급망 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만 산업계는 이런 공급망 문제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주방위군을 투입하자는 요구도 나왔습니다. 

미국 소비자브랜드협회(CBA) 제프리 프리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3일 "공급망을  주 7일 24시간 운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프리먼은 "이런 대책에도 불구하고 화물 운송을 위한 트럭과 운전자 부족 문제는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 공급망 붕괴를 막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항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하는 안을 마련했습니다.

월마트, 페덱스, UPS 등 대형 유통 및 수송업체도 상품 배송 속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 24시간 운영체계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와 대형 쇼핑센터를 운영하는 홈디포, 타깃도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근무시간을 늘리기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를 공급란 대란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90일간의 전력질주'로 표현했습니다.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팀 우이는 "백악관은 옳을 일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런 노력을 '게임체인저'라고 보기는 어렵다"고말했습니다.

이것은 미국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며, "글로벌 이슈"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기업인들 중 다수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물류대란이 202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주방위군을 투입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소비자 브랜드 협회 프리먼CEO는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주 방위군을 투입할 필요성이 있다"며 바이든 행정부가 이를 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