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코로나 대응 신뢰 하락' 바이든… "캠페인 강화"

10/18/21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신뢰도 하락 속에서 백신 접종 캠페인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상황이 많이 개선됐다면서도 아직 느슨해질때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은 후 관련 연설을 통해 "지난 2주 동안 국가 대부분에서 (전염병 상황이) 개선됐다"면서 향후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2주 동안 38개 주에서 병원 입원이 감소했고 39개 주에서 신규 확진도 감소했다며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느슨해질 때가 아니"라며 일관된 대응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약 6600만 명에 달한다면서 그들에게 백신을 맞히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이런 차원에서 노동부가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한  백신 접종 의무화를 위한 긴급 규정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접종 요구가 우리를 갈라놓는 또 다른 문제가 돼선 안 된다"다고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부스터 샷 접종도 독려하고,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백신 접종 허가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 코로나19 대응 면에서 전임 행정부와 비교해 전폭적 지지를 얻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액시오스와 입소스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에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58%에서 최근 42%까지떨어졌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