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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1월 8일부터 미국 입국 외국인 백신 접종 요구

10/18/21



다음달 8일부터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의 전면적인 미국 입국이 허용됩니다.

육로 입국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증명하면 코로나 19 진단 검사 증명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백악관은 "미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미국의 새로운 여행 정책이 11월 8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발표는 국제 항공 및 육상 이동에 둘 다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편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탑승 전에 백신 접종 증명서와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때 백신은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백신은 물론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백신도 인정됩니다.

FDA가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제약 계열사 얀센 백신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FDA가 승인하진 않았지만 WHO의 긴급사용 리스트에 올라있습니다. 

한편 외국인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육로 및 해로를 통해 미국에 입국할 때는 백신 접종 증명서만 내면 되고 음성 증명서는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은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국가에 여행 제한을 부과하기시작했고, 이에 따라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26개국과 영국, 중국, 인도, 이란 등 33개국에 최근 14일 내 머문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금지해왔습니다.

이번 방침은 이런 여행제한을 완화한 겁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는 그동안 음성 증명서를 제시하면 미국 입국이 가능했지만, 11월 8일부터는 백신 접종 증명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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