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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 의사록서 '11월 테이퍼링 시작' 시사

10/15/21



연방준비제도가 이르면 다음달 중순 '점진적인 테이퍼링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매달 국채 1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 50억 달러씩 매입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연준이 어제 공개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관리들이 이르면 오는 11월 중순까지 제공해온 특별한 지원을 줄이기 시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연준 이사들은 경제 목표에 거의 도달했다고 느끼고 있다며, 곧 월별 자산 매입 속도를 줄이고 정책 정상화를 시작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다음 회의(11월 2~3일)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하기로 결정할 경우, 테이퍼링 절차는 11월 중순이나 12월 중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회의록에 따르면 테이퍼링은 매달 국채 1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MBS) 50억 달러씩 매입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연준은 매달 국채 8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 400억 달러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차질이 없을 경우 매입 종료 목표 시기는 2022년 중반이 됩니다.

회의록은 "경제 회복이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중반 쯤 마무리되는 점진적인 테이퍼링 과정이 적절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명기했습니다.

아울러 대다수의 이사들은 현재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고 공급망 병목 현상 등에 발생했다는 입장을고수했지만, 일부 이사들은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일부는 앞으로 2년 간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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