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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 "얀센 접종자, 모더나 부스터샷 최고 효과"
10/15/21
한편 1회만 접종하면 되는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모더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맞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보건원(NIH)은 45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부스터샷으로는 모더나의 백신을 맞는 게 가장 효과가 크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국립 보건원 연구진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원자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눠 백신 종류별로 부스터샷을 접종한 뒤 항체 수준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얀센 백신을 접종한 지원자가 모더나 백신을 추가 접종할 경우 15일뒤 항체 수준이 76배까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얀센 접종자가 화이자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접종했을 때 항체 수준은 35배 올라갔습니다.
반면 얀센 백신을 추가 접종하면 항체는 4배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논문 저자들은 참가자 수가 적었고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식품의약국(FDA)는 오늘 모더나, 내일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 승인 여부를 각각 평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