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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지사 "모든 기관에 백신 접종 의무화 금지"
10/13/21
어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텍사스 내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 내 어떤 기관도 코로나 10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그레그 애벗 주지사는 주 정부와 지방 정부 기관에만 백신 접종 의무화를 금지하고 사기업이 근로자들을 위해 자체 규정을 만드는 것은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애벗 주지사는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사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관이 행정 명령 적용 대상입니다.
애벗 주지사는 주 의원들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 금지를 법안으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애벗 주지사의 이런 움직임은 바이든 대통령의 백신 접종 의무화 관련 발표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9일 바이든 행정부는 100인 이상 민간 기업에 백신 접종이나 매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강제할 것이라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텍사스에 본사를 둔 아메리칸 항공이나 사우스웨스트 항공 등 주요 기업들은이 방침을 준수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애벗 주시사는 "텍사스 내 어떠한 기관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요할 수 없다"며 반대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백신 접종은 대상자들에게 강력히 권장되지만 텍사스 주민들에게는 언제나 자발적(선택 사항)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