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모더나·얀센 부스터샷 논의 예정
10/13/21
FDA가 이번 주 내로 제약사 모더나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관해 논의합니다.
이번 달 안에는 모더나와 얀센의 부스터샷도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오는 14∼15일(이하 현지시간) 회의를 잇따라 열고 모더나와 얀센 백신 부스터샷 권고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보건당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부스터샷을 승인했지만, 당시 모더나와 얀센 백신에 대해선 임상시험 데이터 확보와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승인 절차를 미뤘습니다.
언론들은 보건 당국이 곧 모더나와 얀센 부스터샷도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NYT는 "연방정부가 더 많은 사람에게 백신을 추가로 맞히는 조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이든 행정부가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백신 3종 부스터샷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NBC 방송도 "모더나와 얀센 백신 추가 접종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더나 부스터샷 권고안은 14일, 얀센 권고안은 15일 회의에서 각각 논의됩니다.
FDA 자문기구가 부스터샷 안전성과 효능을 검토해 두 백신의 추가 접종을 권고하면 FDA는 며칠 이내에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논의 단계로 넘어가고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오는 20∼21일 두 백신의 부스터샷 권고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CDC는 자문위 논의 내용을 토대로 최종 승인을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