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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대선 재외선거 등록 시작... 뉴욕, 첫날 120명 신청

10/12/21



내년에는 20대 한국 대통령 선거가 실시됩니다.

재외국민투표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어제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실이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내년 1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 다고 밝혔습니다.

재외선거관실에 따르면 국외부재자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중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여행자, 주재원 등이고, 재외선거인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영주권자 등이 해당됩니다.

뉴욕총영사관은 공관 방문이나 인터넷 활용이 불편한 재외국민의 편의를 위해 한인 밀집 주거지역 내 한인마트 및 종교시설 등에서 순회접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순회접수 일정은 결정이 되는 대로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 및 신청은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ova.nec.go.kr 또는 ok.nec.go.kr)나 전자우편(ovenewyork@mofa.go.kr) 등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단 전자우편을 통해 신고 및 신청을 할때는 반드시 자신 명의의 전자우편을 사용해야 합니다.

신고 및 신청을 마친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은 2022년 2월23일부터 2월28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마련되는 3곳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재외선거관실은 신고 첫날인 어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첫날 신고신청 인원의 약 4배에 달하는 총 12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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