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아동 백신-머크 치료제 공급시 팬데믹 종식"
10/08/21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이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과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가 공급되면 미국의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날 것이라며 전망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올 연말에는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스캇 고틀립 전 국장은 경제전문매체 CNBC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 인터뷰에서 아동에 대한 백신 투여와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가 공급되면 코로나19 팬데믹 단계의 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면 우리는 풍토병(endemic·엔데믹) 단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틀립 전 국장은 희망컨대 우리는 연말에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을 갖게 될 것이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긍정적인 검토를 거친다면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도 연내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지난 1일 머크는 자사가 개발한 첫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경증·중증 환자의 입원 및 사망 확률을 약 50% 줄인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머크는 조만간 FDA에 긴급 사용 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고틀립 전 국장은 다만 코로나19가 아예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진 않고, 단계적 일상으로 회복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지금처럼 극도로 위험하진 않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