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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 확대

10/08/21



뉴욕주가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을 정신건강과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로 확대했습니다.

앞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가 적용되는 직업군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 5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정신건강국(OMH)·발달장애국(OPWDD)이 관할하는 모든 시설의 직원을 상대로 오는 11월 1일까지 최소 1회분의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진단 검사로 대체하는 옵션 없이 모든 직원이 11월 1일까지 백신을 접종해야 하고, 추가적으로 오는 10월 12일부터는 해당 시설 직원 중 백신 미접종자들에 한해 매주 진단 검사가 요구됩니다.

앞서 호컬 주지사는 병원·요양원 시설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한 뒤, 데이케어 등으로 지침을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어제 데일리뉴스는 다른 직업군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도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주지사실은 뉴욕주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 여권 '엑셀시오르 패스'(Excelsior Pass) 이용자가 56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실내시설 입장 시 사용하는 업주용 엑셀시오르 패스 스캐너 앱(애플리케이션) 또한 14만5000회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부터는 뉴욕주민들이 캘리포니아·하와이·루이지애나·버지니아주에서 백신 접종 증명을 할 수 있도록 엑셀시오르 패스 앱이 업데이트됐고, 뉴저지주·버몬트주 등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뉴욕주민들도 엑셀시오르 패스 앱을 통해 전자 백신 증명서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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