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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서류미비자 구제 ‘이민개혁 촉구’ 삭발 집회

10/07/21



워싱턴 디시에서는 매일 이민개혁 예산안의 의회 통과를 압박하는 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민권센터가 소속된 전국 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가 어제 워싱턴 디시 백악관 앞 공원에서 삭발식을 하고, 이민 개혁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민권센터가 소속된 전국 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가 어제 워싱턴 디시 백악관 앞 Ellips 공원에서 삭발식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삭발식엔 연방 상원의 예산안 통과에 필요한 50명의 상원 의원 표와 상원의장 겸 부통령 카멜라 해리스를 합친 숫자를 상징하는 51명에 육박하는 전국 단체들 대표자, 드리머 및 타민족 이민자 단체 대표자, 여성 등이 조를 나누어 삭발을 감행했습니다. 

집회와 삭발식 참가자들은 최근 의회 입법 심사관이 밝힌 이민 개혁 예산안의 예산 조정안 첨부 부적격 소견에 상관없이 연방 상원 의장인 해리스 부통령과 지도부가 본회의 표결을 상정하고 반드시 예산안을 통과시키라고 외쳤습니다.

민권센터는 이민자 모임 소속 회원들과 실무진 20여 명이 버스를 대절하여 집회에 참석하고 존 박 사무총장, 김갑송 국장과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가 삭발에 동참했습니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투쟁 방식 중 하나였던 삭발식으로 이민 개혁을 간절히 열망하는 한인과 이민자 커뮤니티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미국 다수의 대중 여론도 찬성하는 서류미비자 합법화와 이민 개혁을 연방 의회가 반드시 통과시키고 오랫동안 이어진 이민 이슈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뉴욕 지역에선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등 단체들이 법안 심의와 표결 진행의 열쇠를 쥔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표적으로 자택 앞 집회, 트위터 폭풍, 전화 걸기 등의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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