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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접종 6개월 후 효과 47%로 낮아져

10/06/21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과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47%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입원 위험에 대해서는 6개월이 지나도  모든 변종에 대해 90%이상 효과가 유지됐습니다.

코로나 19에 걸릴 위험은 높아져도 중증을 막는 효과는 여전히 높다는 의미입니다. 

비영리 의료기구 카이저 퍼머넌테와 화이자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효과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47%까지 떨어지지만, 입원 위험은 모든 변종에 대해 90%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4일 의학 저널 랜싯에도 게재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8월 8일까지 340만여 명의 건강 기록을 조사한 것으로, 이 기간 동안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비율은 지난 4월 0.6%에서 7월 87%까지 증가한 바 있습니다. 

연구를 이끈 카이저 퍼머넌테의 세라 타토프 박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효과는 2차 접종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 88%로 가장 높았지만, 6개월이 지나자 47%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는 2차 접종 후 1개월까지는 93%였지만, 4개월이 지나자 53%로 감소했고, 이외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97%에서 67%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델타 변이로 인한 입원 위험에 대해서는 6개월이 지나도 93%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화의자의 백신 부문 최고의료책임자(CMO)인 루이스 조다르는 감염 예방 효과의 감소에 대해 "변종들이 백신의 보호를 피해갔기 때문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퇴 현상"이라고 설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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