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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우치 "치료제 나와도 백신 필수… 감염 피해야"

10/05/21



제약사 머크가 앞으로 2주 안으로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좋은 소식이지만, 먹는 치료약이 승인되더라도 백신 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어제 ABC방송에 출연해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가 승인되면 백신이 불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분명히 아니라면서, '이제 여러분은 약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얘기"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제약사 머크앤컴퍼니(MSD)는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경증 또는 중간 증세의 감염 5일 이내 코로나19 환자 775명을 상대로 한 3차 임상시험에서 입원 가능성을 50%가량 낮췄다며 코로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파우치 소장은 "병원에 가지 않고 죽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감염되지 않는 것"을 잊지말라며 "'우리가 약을 가지고 있으니 백신을 안 맞아도 된다'는 그런 생각은 전혀 말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많은 사망자가 백신을 맞았더라면 죽음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병원에 입원하고 사망하는 사람들을 보면, 백신 미접종자가 압도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CBS방송에 출연해서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모임을 제한해야 하는지를 묻자 "아직 말하긴 너무 이르다"면서 

감염자 수를 낮추는 데 계속 집중해야 하고, 몇 주나 몇 달 앞서서 특정 시기에 뭘 해야 할지 말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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