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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 특별실업급여 870억달러 부정지급

10/04/21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에서는 지난 9월 초까지 약 8730억 달러의 코로나 19 특별실업급여가 지급됐는데요. 

이 가운데 10%에 달하는 870억 달러 이상이 사기꾼들에게 부적절하게 지급된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급된 특별실업급여 가운데 10%인 870억 달러 이상이 사기꾼들에게 부적절하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애리조나주는 전체 특별실업급여 지급액 중 27%가 사기꾼들 손에 들어가 피해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어제 애리조나주 특별실업보험급여를 감독하는 경제안보국의 마이클 와이즈하트 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이후 애리조나주가 지급한 160억 달러(18조9872억원)의 특별실업보험금 가운데 27%가 사기범들에 편취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사기는 대유행 초기 몇 달 동안 발생했고, 연방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긴급실업보험 프로그램에 타격을 입혔습니다.

와이즈하트 국장은 사기로 인한 애리조나주의 손실액은 43억 달러(약 5조1045억원)∼44억 달러(약 5조2224억원)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 돈의 대부분은 이 프로그램 초기 신원 확인이 되지 않은 틈을 타 다른 주나 해외 사기꾼들이 빼돌려 영원히 회수가 불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실업수당 사기는 애리조나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노동부 감찰관실은 지난 6월 미국의 주(州)들이 9월6일 코로나19 실업보험 프로그램 종료까지 특별 코로나19 실업수당 8730억 달러(1036조9494억원) 중 10%인 870억 달러(103조3386억원) 이상을 부적절하게 지급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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