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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선거구 획정안 승인… 연방하원 1석 늘어나
09/30/21
오리건주가 연방 하원 의석 수를 한 자리 더 늘리는 선거구 획정안을 승인했습니다.
오리건주는 2020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서 연방하원 의석이 5석에서 6석으로 늘었습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지난 27일 하원 의석 수를 5석에서 6석으로 늘리는 선거구 획정안에 서명했습니다.
'2020 인구조사' 이후 첫 선거구 획정안 승인입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오리건주가 연방 하원 의석 수를 더 얻은 건 40년 만에 처음"이라며 "오리건 주민 모두의 공익을 옹호하는 또 다른 대표단"이라고 환영했습니다.
4곳은 민주당 우세, 1곳은 공화당 우세, 1곳은 경합으로 분류됩니다.
당초 획정안은 6번째 선거구도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제안됐지만 양당 협상 끝에 절충안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주 공화당은 지난 24일로 예정됐던 표결을 거부했지만 선거구 획정 권한이 민주당 소속 주 국무장관에게 넘어갈 것을 우려해, 마감 시한을 몇 시간 앞두고 복귀해 27일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것은 10년에 한 번 실시하는 인구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번에 조정된 선거구는 내년 중간 선거부터 다음 인구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적용됩니다.
올해 발표된 인구 조사 결과에 따라 텍사스는 2석, 오리건·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콜로라도·몬태나는 각 1석씩 의석이 증가했고, 뉴욕·캘리포니아·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미시간과 웨스트버지니아·오하이오 등 7개 주는 1석씩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