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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민주당, 권혁만 회장 대의원 자격 박탈 추진
09/30/21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진영의 선거 캠페인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마해 시의원과 교육위원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지후보를 놓고 민주당과 한인유권자협회가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이 오는 11월 2일 본선거를 앞두고 공식적인 선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팰팍 민주당은 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이종철 폴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하고 교육위원 후보는 제임스 로툰도 전 팰팍 시장, 이현진 후보와 케이티 나센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팰팍 민주당은 현재 민주당 위원회 대의원을 맏고있는 권혁만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 회장에 대한 징계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권회장이 공화당 후보로 시의원에 출마한 스테파니장 후보를 지지하는데 따른 조치입니다.
크리스 정 시장과 제임스 로툰도 민주당 위원장은 조만간 폴 줄리아노 버겐 카운티 민주당 위원회 의장을 만나 제명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입니다.
반명 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은 팰팍 민주당 정부는 더 이상 주민들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며 정당을 떠나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게 된 것 이라는 입장입니다.
권 회장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지 않는다는 이유로 투표로 결정된 대의원 직을 박탈하는 것은 권력의 횡포라며 민주당의 변화를 당부했습니다.
유권자협의회는 이번 선거에 시의원은 스테파니장 후보를, 그리고 교육위원은 민은영, 신창균, 정수진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