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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국장 "부스터샷 접종, '뛰지 말고 걸어라' 상황"

09/29/21



미 전약에서 일제히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로셀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부스터샷을 맞기 위해서 너무 서두르진 말라고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시사 잡지 애틀랜틱이 화상으로 개최한 정치·경제·문화 포럼 '애틀랜틱 페스티벌'에서 "부스터샷을 맞는 것은 '뛰지 말고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은 여전히 효과가 아주 좋다"며 "우리는 지금 문제가 벌어지기 전 부스터샷을 여러분에게 가져오기 위해 데이터를 검토하는 과학적 실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정말로 적절한 절차를 거친 다음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백신의 효과가 좋은 만큼 부스터샷을 맞으려고 지나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또 아직 부스터샷 승인이 나지 않은 모더나와 얀센 백신에 대해서도 CDC가 곧 검토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모더나(의 데이터)도 오고 있고, 존슨앤드존슨(얀센)도 오고 있다면서 그 데이터가 식품의약국(FDA)으로 오면 그들이 긴급하게 처리할 것이고, 그다음엔 CDC 우리도 급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그러면 앞으로 몇 주 뒤에는 부스터샷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백신 미(未)접종자 인구는 균일하지 않고,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려온 사람들도 있다면서 우리가 가진 데이터를 제시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필요한 정보를 줘야 한다"며 "이것은 비판하고 망신 주기에 관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꺼리게 만든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달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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