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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주, 바이든 정부에 자동차 배출 규제 강화 촉구
09/29/21
21개 주가 바이든 행정부에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달 환경보호청이 제시한 배출가스 기준이 약하다면서 더 강력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1개 주와 컬럼비아특별구(DC), 여러 주요 도시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기존보다 훨씬 더 엄격한 자동차 배출 가스 규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주가 주도했고 일리노이주, 메릴랜드주, 매사추세츠주, 뉴저지주, 펜실베이니아주,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덴버등이 동참했습니다.
환경보호청(EPA)은 지난달 트럼프 전 행정부의 자동차 배출 규제 완화 정책을 뒤집고 2023년식 차량의 연비를 10% 높이고 2026년까지 갤런당 52마일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주와 도시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더 엄격한 배출 기준을 충족시킬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서 더 강력한 규정을 원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주 법무장관들은 "필요한 기술의 추가 적용을 요구하기 위해 기다리거나 자동차 배출 감소에 따른 막대한 경제 및 공중보건의 이익을 미룰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환경보호청은 지금 기후 변화의 파괴적인 위험과 지역 사회가 직면한 해악을 다루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ACEEE)도 별도로 내놓은 논평에서 환경보호청이 내놓은 기준이 "너무 약하다"고 주장하면서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