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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맨해튼 교통혼잡료 14~35불 제안
09/28/21
맨해튼 교통혼잡료가 14달러에서 35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최종 결정은 메트로 폴리탄교통공사 측이 지명하는 외부자문단이 결정하게 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측은 현재 시행을 준비중인 맨해튼 교통혼잡료의 금액으로 14~35달러, EZ패스를 사용할 경우 9~23달러 선을 제시했습니다.
실제 운전자가 부담할 수 있는 금액과 프로젝트의 목적인 맨해튼 교통혼잡 감소에 대한 기대 효과, 그리고 목표로 하는 수입 등을 고려해 종합한 금액입니다.
하지만 최종 교통혼잡료 부과 금액과 면제 대상은 MTA가 지명하는 외부자문단이 결정하게 됩니다.
뉴욕시 교통혼잡료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막기 위해 맨해튼 60가 남쪽 지역으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에게 일종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조치입니다.
현재 교통혼잡료 부과 면제대상으로는 긴급 차량과 장애인 차량, 웨스트사이드하이웨이와 FDR 드라이브 통행 차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연수입 6만 달러 미만의 맨해튼 거주자에 대해서는 통행료 납부에 대한 세금 환급 시행이 유력합니다.
23일 처음 열린 공청회에서 일부 참석자들은 “저소득층에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회도로 등에서 차량정체가 더 심화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