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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기업의 백신접종 의무화' 박차

09/27/21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하고 밀어붙이기에 나섰습니다.

오는 29일 바이든 대통령은 시카고를 방문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백신 의무화 도입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어제 시카고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9일 시카고에서 각 기업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백악관 측도 바이든 대통령이 기업의 백신 의무화 정책 추진과 관련해 시카고를 찾을 예정이라고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초 연방 공무원과 직원 100인 이상 민간 사업체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보건청(OSHA)이 기준을 마련 중이고, 앞으로 이 기준을 위반하는 기업은 건당 만4천 달러(약 1천600만 원)의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이번 조치가 400만 명에 달하는 연방 공무원과 약 8천만 명의 기업 소속 노동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과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어젠다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고 있다"면서 "시카고 시와 일리노이 주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지원금으로 기록적인 규모의 연방기금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라이트풋 시장은 지난 22일 "시카고 시 소속 공무원들은 다음 달 15일 이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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