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CEO "1년 내 코로나 종식"
09/24/21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밴슬 최고경영자가 1년 안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백신 생산 증가로 내년 중반까지는 전 세계 공급이 보장되고 모든 사람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거란 전망입니다.
오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약사 모더나의 스텐판 밴슬 CEO는 스위스 신문 노이에 주커 자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이 1년 안에는 끝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밴슬 CEO는 "지난 6개월 동안 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 능력의 확장을 살펴보면, 내년 중반까지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용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스터샷 역시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밴슬 CEO는 또 곧 유아들에게도 예방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식으로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 나중에는 독감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예방 접종을 하고 겨울을 잘 보낼 수도 있고, 그렇게 하지 않고 병에 걸리고 심지어 병원에 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것이 내년 하반기에 정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1년 후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 샷은 원래 복용량의 절반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모더나가 이를 교체할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의 백신과 동일한 양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밴슬 CEO는 "백신의 양이 가장 큰 제한 요인이라며 "절반 용량이면 우리는 내년에 30억회분을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