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공항 이용객 만족도, JFK 2위·뉴왁 16위

09/24/21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 불리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이용객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이애미 국제 공항의 만족도가 가장 높아 1위에 올랐고, 뉴욕 JFK공항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케팅 정보 서비스업체 'J.D.파워'(J.D.Power)가 어제 공개한 '2021 북미 주요 공항 이용객 만족도' 평가에서 오헤어공항은 천 점 만점에 772점을 얻으며 20개 초대형(메가) 공항 중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오헤어공항은 지난해 19위에서 20위로 한 단계 더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꼴찌였던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은 792점으로 16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이용객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공항은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지난해 2위였던 마이애미공항은 올해 82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817점), 3위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815점), 4위 올랜도 국제공항(812점), 5위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808점) 순이었습니다.

반면 최하위권에는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780점),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784점),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789점) 등이 포함됐습니다.

J.D.파워는 공항 터미널 시설과 도착 및 출발, 수하물 취급, 보안 검색, 탑승 수속 절차, 식음료·소매 서비스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수렴했다고 밝혔습니다.

J.D.파워는 16년째 매년 같은 설문조사를 토대로 평가 결과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응답일 기준 30일 이내에 최소 한 차례 이상 북미 공항에서 출발, 도착을 모두 경험한 미국과 캐나다 주민 만3천2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