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강풍 폭우 예보… 홍수 주의보 발령
09/24/21
뉴욕일원에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홍수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아이다로 인한 피해복구가 끝나지 않은 지역들은 특히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내일 오전 8시까지 뉴욕시 전역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북부 뉴저지, 어드슨 밸리, 커네티컷서부 지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뉴욕시는 아직 아이다로 인한 피해복구가 끝나지 않은 지역들이 많이 있어 특히 이번 폭풍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정부 기관에 비상 대응을 준비하라고 지시하고 MTA 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경찰도 1300여대의 트럭을 준비하는 등 수해 피해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밤 강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강우량은 지역에 따라 1인치에서 2인치 정도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속 60마일에 이르는 강풍으로 인한 정전피해와 지하 시설물이나 하천 주변 등은 침수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