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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서류미비자 실업수당 9만명 지급 완료

09/22/21



뉴욕주에서는 서류미비자 실업수당 신청자가 지금까지 총 16만명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9만 2천여명이 승인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글 신청자는 전체의 0.6% 수준입니다. 

뉴욕주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일 기준 총 16만7250명의 뉴욕주민이 서류미비자 실업수당을 신청했고 이중 9만2403명이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인을 받은 신청자중 99.7%인 8만8618명이 만5699달러를 지원받았고, 나머지 0.3%만 3200달러를 지원받았습니다. 

신청자 중 한국어로 신청한 사람은 전체의 0.6%로 네 번째입니다.

영어 신청자가 가장 많은 61.5%를 차지했고, 이어서 스페인어 신청자가 33.8%, 중국어 신청자가 3.9%를 나타냈습니다. 

신청자의 연령대는 30대가 5만27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가 4만5848명으로 30~40대가 전체의 58.9%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로  50대가 2만7736명(16.6%), 18~29세가 2만6634명(15.9%), 60대가 만2219명(7.3%), 70대 이상이 2689명(1.6%)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주 서류미비자 실업수당의 예산은 총 21억 달러로 주정부는 총 30만명의 뉴욕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계를 볼때 지급된 자금 기준으로는 30% 정도의 예산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신청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승인되지 않은 신청자들의 승인 여부에 따라 남은 예산에는 제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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