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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뉴욕 도착… 방미 일정 시작
09/21/21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차 지속가능 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식에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오후 뉴욕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에 참석하고 코로나 위기 가운데 인류 공동의 목표인 지속가능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오후에는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과의 한·영 정상회담과 한·슬로베니아 정상회담을 차례로 갖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도 가졌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과의 면담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입니다.
내일은 알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을 접견하고, 한미 백신 협약식에 참석합니다.
이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후 오후 2시께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이어 ABC방송과의 인터뷰 일정도 소화합니다.
22일 밤에는 두 번째 목적지인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이튿 날인 23일에는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 및 독립유공자 추서식에 참석하고,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에 자리한 뒤 3박5일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게 됩니다.







